Tuesday, December 27, 2011

2011

2011년의 마지막 주다.
개인적으론 많은 일들이있던 한 해였다. 재밌기도하고 무섭기도 하고 ㅋㅋ
깜놀하기도 하고 퐝당하기도하고 쩔기도하고 (한글파괴범스웩ㅋㅋ)

암튼...뭐..이제 2012년이네..2002년월드컵이 10년전이라고 생각하면 진짜..휴...ㅋㅋㅋ
암튼..2012년은 더 익사이팅한 해가 될것같다...
열심히 하는게 최선인것같다...일단 내가 자신감을 좀 상실해서 그걸 좀 찾아오는게 
문제이긴한데......ㅎㅎㅎㅎ

그나저나..야심찼던 연초의 계획과는 달리 역시 뭔가 
뒤죽박죽 되어버렸네...더 크게 더 많이 더 간지나게 가보자..
일단..내 무한도전 다이어리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ㅋㅋ
탁상 3부 에서 일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u know what it is~~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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